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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op.118

브람스 (1833-1897) - [J.Brahms 6 Klavierstucke Op.118] 2편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1897) 낭만시대의 고전주의자라 불립니다. 독일 함부르크 태생,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음악교육을 받았으며 유년시절부터 연주활동을 하고 에드워드 호프만(Edward Hoffman, [Remeny – 연주활동명])의 반주를 하며 반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에드워드 호프만에 의해 유럽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슈만이 음악 신보에 브람스의 소나타를 소개하며 베토벤을 이을 신동이라고 극찬하면서 새로운 신예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낭만시대에 활동 하였지만 작곡기법에 있어서 보수적인 면을 가진 신 고전주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Johannes Brahms (1833-1897) 생애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하였지만 말년(50세 후반)에 자신의 마음에 .. 더보기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곡 Op.118 [클래식 음악] 1편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J.Brahms 6 Klavierstucke Op.118] Classic Music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발목이 묶인 현재 집에서 휴식 같지 않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읽지 않았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책을 볼때 잔잔히 듣기 좋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클래식을 평소에 즐겨 듣지 않으신 분들은 브람스라는 작곡가가 생소하실 수 있어 다음 글에 작곡가와 특징 등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작곡가에 대한 설명이 길어 아래 링크로 넣어 놓았습니다. (링크 참고)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곡만 듣고 싶은 분들은 바로 아래 연주자 영상을 첨부 했으니 연주만 감상해 주세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아는 .. 더보기